한국인의밥상 안성 국밥집 설렁탕 안일옥 밀키트 주문 가능 어머니의뚝배기

출처: 한국인의밥상

 

한국인의밥상 어머니의 뚝배기 시리즈에 소개된 안성에 있는 104년 국밥 설렁탕집을 소개합니다. 설렁탕, 도가니탕, 안성국밥 등 밀키트 주문도 가능하니 글을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한국인의밥상 이번주 주제는 어머니의뚝배기로 전국의 맛있는 국밥집 중 안성에 있는 104년 전통의 설렁탕 국밥집 안일옥이 소개되었습니다. 여전히 옛방식 그대로 24시간 우려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는 한국인의밥상 안성 국밥 설렁탕집위치 등 자세한 소개와 설렁탕, 도가니탕 등 밀키느 주문처를 알려드립니다. 한국인의밥상 안성 국밥 설렁탕 집은 바로 이곳입니다.

 

[목차]

한국인의밥상

 

어머니의 뚝배기

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 주제는 어머니의 뚝배기입니다. 뚝배기는 한번 뜨거워지면 쉽게 식지 않아 식사가 끝날 때까지 음식의 온도가 따뜻하게 유지되고 염분이 높은 음식에도 녹슬지 않아 조선시대 후기부터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주막이나 장터 국밥집에서 많이 사용되던 이 뚝배기는 지금도 식당에서 많이 사용되는데요, 고깃집에서 된장찌개를 시키면 무조건 이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져 나오는 게 국룰이죠. 이번주 한국인의 밥상은 이 뚝배기에 한 가득 따뜻한 사랑을 담아주던 어머니의 뚝배기를 주제로 방송됩니다.

 

한국인의밥상

 

안성 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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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4대를 이어 운영되고있는 국밥집은 104년 전인 1920년, 일제강점기때 문을 열었습니다. 고기가 귀하던 시절 안성장에서 멀지 않은 우시장에서 얻어 온 부속물로 설렁탕을 끓여팔던 이 국밥집은 어느새 104년을 맞이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때 그 방식 그대로 12시간동안 고기 핏물을 뺀 뒤 12시간을 우려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한국인의 밥상 안성 국밥집은 바로 안성의 안일옥입니다.

한국인의밥상

 

안일옥

안일옥은 안성 장터에서 설렁탕 국밥을 팔기 시작해 2020년 창업 100주년을 맞이한 안성의 대표 맛집입니다. 1920년대 안성 장터 한 귀퉁이에서 작은 무쇠솥으로 시작한 국밥 노포가 100년 시간을 지나는 동안 전국에서 찾아오는 국밥 설렁탕 맛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인의밥상, 안일옥

 

항상 음식을 팔때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나누지 말고 누구나 편안하고 든든하게 음식을 먹게 해야한다는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안성에서 가장 편안한 집'이라는 뜻의 안일옥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안성 국밥집 안일옥의 설렁탕, 도가니탕 등 국밥은 택배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안일옥 밀키트 주문하기"를 클릭하면 스토어로, "안일옥 지도보기"를 클릭하면 네이버지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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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한국인의밥상 안성 국밥집 설렁탕 안일옥 밀키트 주문 가능 어머니의뚝배기 안내를 마칩니다.

*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