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맛집 미국인 주방장이 만든 햄버거, 타코, 퀘사디아를 먹을 수 있는 쥬씨 루씨를 소개합니다. 다낭은 경기도 다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여행지입니다. 이런 다낭 여행 필수 코스인 호이안에는 한국말 하는 서버가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맛집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인만 가는 맛집처럼 외국인만 가는 햄버거, 타코, 퀘사디아 맛집인 쥬씨 루씨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지금부어 호이안 맛집 미국인 주방장이 만든 햄버거, 타코, 퀘사디아를 먹을 수 있는 쥬씨 루씨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Juicy Lucy 쥬씨 루씨
호이안 맛집 쥬씨 루씨는 햄버거와 타코를 파는 곳입니다. Juicy Lucy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치즈가 들어있는 고기 패티를 뜻한다고 합니다. 감이 오시나요? 그렇습니다. 이 곳은 노란 치즈가 먹음직스럽게 흐르는 치즈버거 전문점 입니다.
호이안에서 왠 햄버거냐?! 싶은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수제 버거는 서울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건 아닌데다가 이 집은 햄버거를 많이 먹는 서양인들에게도 엄청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니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이나 현지음식이 질려서 다른 게 먹고싶은 분들은 방문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 수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잊지마시구요!!
메뉴
쥬시루시버거, 타코, 퀘사디아, 샌드위치, 핫도그 외에도 호이안 전통국수 같은 베트남 음식도 있습니다.
위치
쥬시 루시 위치는 아래 구글지도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호이안에 갔으면 호이안3대 맛집도 찍고 와야죠!
이상으로 미국인 주방장이 만든 햄버거, 타코, 퀘사디아를 맛볼 수 있는 호이안 맛집 쥬씨 루씨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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