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한국기행 시골 나물 밥상 남원 매동마을 공할머니민박

출처: 한국기행

 

한국기행에 소개된 지리산 둘레길 시골 밥상, 나물 밥상 남원 매동마을 공할머니민박을 소개합니다. 한국기행은 전국 방방곡곡 감춰진 비경과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주는 '그리운 봄날'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 이야기는 '콜린 마샬이 만난 엄마밥상'으로 지리산 둘레길에 자리한 남원 매동마을 시골 밥상, 나물 밥상으로 유명한 공할머니민박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럼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한국기행 지리산 둘레길 할머니 밥상

한국 문화에 영감을 받아 글을 쓰는 미국인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을 만났다. 한국 문화에 이끌려 정착한 지 10년, 한국의 삶을 소개하고자 전국 곳곳을 여행하며 진짜 한국의 속살을 만나고 있다는데. 이번에는 한국 어머니의 손맛을 제대로 한번 느껴보기 위해 지리산으로 떠난 콜린! 지리산 자락에서 그가 만나게 될 한국의 어머니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지리산 둘레길에 위치한 정겨운 시골 어머니의 작은 민박. 지리산에서 채취한 여러 산나물과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성 가득한 할머니 시골 밥상 맛보니 영감이 절로 떠오른단다. 엄마 손맛 찾아 떠나는 콜린의 맛있는 외출! 그 시간을 함께해본다. (출처: 한국기행)

남원 매동마을 공할머니민박

남원 매동마을 공할머니민박은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손맛의 지리산둘레길 공할머니표 시골 나물밥상과 훈훈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 숙박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할머니민박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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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리산 둘레길 한국기행 시골 나물 밥상 남원 매동마을 공할머니민박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