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곰삭은 맛의 위로에 출연한 영덕 김치와 깻잎김치, 신안 새우젓 주문처를 알려드립니다. 이번주 한국인의밥상 주제는 곰삭은 맛의 위로로 영덕, 삼척, 신안의 곰삭은 맛이 소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덕과 신안 편에 소개된 출연진은 김치, 새우젓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영덕에서 생선을 넣어 직접 담근 김치 및 깻잎김치, 신안에서 직접 담근 새우젓, 멸치젓 황석어젓 등 한국인의밥상에 소개된 바로 그 출연진에게서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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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김치
경북 영덕은 탁 트인 너른 바다와 백두대간을 품고 있는 지역입니다.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된 주인공은 영덕 바닷가에서 산속으로 6킬로미터 안 쪽에 있는 금곡리에 사는 김위자 씨(61세) 천희득 씨(60세) 부부로, 부부가 김장을 하는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산속에 있는 마을이지만 바다도 6km 정도로 가까운 덕택에 영덕에선 날생선을 넣어 김치를 담금니다. 방문 앞까지 눈이 차올라 겨울이면 고립되기 일쑤였던 그 시절, 식구들에게 김치 속에 든 생선 한 토막은 어마어마한 별미였죠.
삭힌 깻잎김치는 여름에 따서 잘 삭힌 깻잎에 전갱이 액젓으로 간을 해 만듭니다. 어린 시절부터 먹던 음식이라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영덕 김위자 씨의 삭힌 깻잎김치, 김치 등은 주문 연락처는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신안 임자도 새우젓
신안 임자도 새우젓을 소개합니다. 임자도 전장포는 우리나라 젓새우의 60%를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된 주인수 씨 이행숙 씨 부부는 이곳에서 새우젓과 함께 55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젓새우를 잡으면 배에서 잡어를 걸러낸 뒤 바로 염장을 하지만 예전엔 이 일이 모두 여자들의 일이었습니다.
임자도의 또 다른 명물은 바로 민어입니다. 바람에 말려 숙성시킨 민어로 탕을 끓이면 곰국처럼 진한 국물이 우러나는데 이때 1년 이상 삭힌 육젓을 넣어주면 감칠맛이 배가 됩니다.
곰삭은 갈치속젓을 내린 어간장으로 만드는 황석어 조림도 부부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별미입니다. 한국인의 밥상 신안 임자도 곰삭은 맛 편에 소개된 부부에게 새우젓, 갈치속젓, 황석어젓 등을 주문하실 분들은 아래 "영덕 김치, 신안 새우젓 연락처 보기"를 클릭하면 연락처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한국인의밥상 영덕 김치 신안 새우젓 갈치속젓 주문 여기! 곰삭은 맛의 위로 소개를 마칩니다.
*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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