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에 소개된 퀸아망 갈레트 등 프랑스빵 달인 시릴고댕을 소개합니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우리 주위의 평범한 듯 비범한 인물을 소개하며 감동과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주에는 퀸아망, 갈레트, 바게트 등 프랑스빵 달인인 프랑스인 시릴고댕이 소개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 빵집에서 근무하며 엘리제궁에 바게뜨를 납품하기도 했다는 그의 솜씨가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시릴고댕의 바게뜨, 퀸아망, 갈레뜨 등 프랑스빵을 맛볼 수 있는 메종고댕을 소개합니다.
프랑스빵 달인
프랑스빵 달인이 운영하는 메종고댕은 맛있는 빵집이 많기로 유명한 강남 방배동에서도 정통 프랑스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난 곳입니다. 특히 메종고댕은 팔다 남은 빵은 폐기처분하여 당일 생산한 빵을 당일에만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매장앞은 아침에 갓 나온 바게뜨, 퀸아망, 갈레뜨 같은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거리를 지나는 행인들을 유혹합니다. 메종고댕의 맛있는 프랑스 빵을 책임지는 제빵사 프랑스빵 달인 시릴고댕은 15살 때부터 빵을 만들어 프랑스 대통령 관사인 엘리제궁에 바게트를 납품하기도 했을만큼 실력있는 제빵사입니다.
메종고댕
메종고댕에서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굽는 프랑스빵 외에도 슈톨렌, 부쉬, 크리스마스 케이크, 부활절 기념 쵸코렛 같은 시즌 상품도 판매합니다. 인스타를 통해 공지되니 메종고댕 인스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메종고댕 인스타 보러가기"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