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숙박 화엄사, 노고단, 구례버스터미널 교통 편리 지리산 햇살 풍경

구례 화엄사 숙박 장소로 지리산 풍경 펜션, 지리산 햇살 펜션을 소개합니다. 지리산 풍경 펜션과 지리산 햇살 펜션이 위치한 곳은 지리산 남부탐방센터 바로 옆으로, 구례 버스터미널에서 여기까지 바로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위치에서 지리산 노고단에 올라갈 수 있는 성삼재 가는 버스를 바로 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엄사 일주문까지 약  1km거리로 화엄사와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구례 버스터미널에서 오기 좋고, 화엄사에서도 가깝고, 노고단 가기도 편리한 구례 숙박 업소 지리산 풍경, 지리산 햇살 펜션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지도

교통 편리

저는 하루는 화엄사 가을음악회, 하루는 노고단에 가기위해 구례에서 2박을 했었습니다. 1박은 구례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1박에 3만원인 꾸례게스트 하우스에서 했고, 나머지 1박은 여기 지리산 풍경 펜션에서 했는데요, 대략 이런 동선으로 움직였습니다. 아침 9~10시쯤 지리산 풍경 펜션에 도착해 짐을 맡기고, 바로 앞에 있는 남부탐방센터 버스 정류장에서 성삼재까지 버스를 타고가서, 노고단까지 갔다가, 다시 버스를 타고 구례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근처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남부탐방센터에서 내려서 숙소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저랑 똑같은 코스로 노고단에 다녀오실 분들은, 하나로마트 앞에서도 버스를 탈 수 있으니 장본 거 무겁게 들고 다시 버스터미널로 안 와도 된다는 거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구례 숙박 지리산 풍경

이미지출처: 네이버

지리산 풍경 펜션은 2인실과 4인실이 있으며 모든 방에서 아름다운 지리산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숙박했을 때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뷰가 예술이지요? 그리고 냇물로 바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어서 한여름에는 물놀이를 하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구례 숙박 지리산 햇살

출처: 네이버

 
지리산 햇살 역시 버스 정류장에서 가깝고 냇물로 바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숙박을 안 해봐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지리산 풍경 펜션과 나란히 있기 때문에 아마 여기도 모든 방에서 저렇게 포근한 지리산 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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