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밥주는 민박집 고운동천 가격, 예약 싸이트를 알려드립니다. 지리산은 포근한 대자연의 품에 안긴 것 같은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룻밤만 휴식을 취하고 와도 속세에 찌들었던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데요, 다만 식사가 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산청의 밥주는 민박집 고운동천은 지리산 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아침, 저녁이 제공됩니다. 또한 바베큐를 원하시는 분은 고기만 준비해가시면 아름다운 자연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리산 산청 밥주는 민박집 고운동천 가격과 예약 싸이트를 소개합니다.
산청 밥주는 민박집
산청 밥주는 민박집 고운동천은 어머니 마음처럼 깊고 편안한 지리산 그 한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에 취사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서 지리산에서 나는 채식위주의 계절식 식단으로 저녁과 아침을 제공합니다. 저녁은 계절 정식, 아침은 누룽지나 콩죽, 비트죽, 제철과일과 삶은 계란, 술빵, 쑥가래떡, 직접 농사지은 들깨를 넣은 현미 가래떡 등 그때그때 다릅니다. 계절에 따라 식단은 다르지만 사시사철 변함없이 정성을 담아 식사를 제공합니다.
고운동천
고운동천은 700 고지의 고도에 위치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지낼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한 곳입니다. 아침, 저녁을 제공하기에 숙박동에 따로 취사시설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식사 외에 따로 바베큐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기와 숯, 석쇠를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그릴과 구워 드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고운동천의 숙박은 별채, 하늘채, 고운채 세종류가 있습니다. 별채는 숲속에 독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순수 황토방으로 장작으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구들 온돌방으로 전기 시설을 일부러 넣지 않고 조명은 호롱불이나 촛불, 화장실은 바깥에 있는 친환경 화장실을 사용하면 됩니다. 식사와 샤워는 찻집 공간에서 하시고 방에서는 오직 휴식만 취하시면 됩니다.
하늘채는 숲속에 있는 독채민박입니다. 순수 황토방으로 아궁이에 군불지피는 구들온돌방입니다. 이방은 전기 시설이 되어 있으며 화장실만 바깥에 친환경 화장실을 사용합니다. 식사와 샤워는 찻집공간에서 가능합니다. 별채와 하늘채는 다소의 불편함이 동반하지만 칠흑같은 어둠에 숙면을 취했다는 후기가 많은 방입니다.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들을 만끽할수도 있습니다.
고운채는 방 두칸이 나란히 있으며 한칸씩 예약이 가능한 곳입니다. 전기로 난방을 하고, 실내에 화장실겸 샤워실이 있습니다. 마루에 앉아 연못을 바라 볼 수 있으며 아늑해서 잠자리가 편안하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곳입니다.
지리산 산청 밥주는 민박집 고운동천의 자세한 위치와 가격 확인 및 예약은 네이버지도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고운동천 지도 보기"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상으로 산청 밥주는 민박집 고운동천 가격 예약 지리산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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